스탑북, 50%할인 특가 고품질 포토북 '럭키북' 내놔

온라인 포토북 전문 업체 스탑북이 기간 한정으로 실시했던 '럭키북 50% 할인 특가 판매'를 오는 30일까지 앙코르 진행한다고 밝혔다.

스탑북 관계자는 "최근 특가 상품 '럭키북'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50%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"면서 "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9월 한 달 동안 할인 행사를 연장하기로 했다"고 말했다.

럭키북은 스탑북에서 가격대가 가장 낮지만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이다. 페이지 추가와 삭제를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책장에 꽂을 때 보이는 책등 문구도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다.

또 쿠션하드커버를 표지로 구성,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. 디자인의 경우 일상, 여행, 커플, 키즈 가운데 고를 수 있다. 내지 또한 이 4가지 주제에 적합한 테마를 갖췄다. 일상을 기록하는 '데일리노트', 여행을 콘셉트로 담은 '트래블 다이어리', 커플을 위한 '파스텔 러브', 아이의 성장을 담을 수 있는 '해피키즈'로 구성됐다.

스탑북 측은 "출시 기념으로 특가에 추가 50%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"면서 "대부분의 포토북이 2만원대 후반인 반면 현재 럭키북은 1만원대 초반으로 판매되는데,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의 가격"이라고 했다.

스탑북 관계자는 "고품질의 '럭키북'을 50%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고객이 포토북에 추억을 담아 보는 행운을 잡길 바란다"고 말했다.

한편 스탑북은 프리미엄 포토북 '드림클래스'도 40% 할인하고 있다. 신제품 '마이트립북' 출시를 기념해 '꽝 없는 주사위 이벤트'도 진행 중이다.

▶ 매체 : 머니투데이

▶ 기자 : 오지훈 기자

▶ 게재일시 : 2017. 09. 04

▶ 출처 : 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7090214040647689&outlink=1&ref=https%3A%2F%2Fsearch.naver.com